목차
제1부
한민족 창세 역사광복의 성지, 강화도
서론 한민족 시원 창세 역사를 찾아주는 성지, 강화도_22
- 강화도는 단군왕검이 천제를 올린 성지_23
 
- 행촌 이암이 단군세기를 완성한 곳_24
 
- 강화도 콘서트의 주제_27
 
본론 1 한민족 역사광복의 성지에서_29
- 국조國祖에 대한 한국인의 의식_29
 
- 면류관을 쓴 중국 역대 제왕_31
 
- 단군조선과 관련한 한민족 뿌리 역사의 왜곡_34
 
- 오늘의 한국사 인식_36
 
- 동양 삼국의 각기 다른 (고)조선관_55
 
- 낙랑군樂浪郡과 최씨낙랑국崔氏樂浪國_66
 
- 역사 왜곡의 주제 정리_69
 
- 지금은 역사를 상실한 암흑시대_72
 
 
제2부
한민족 9천 년 역사를 바로 세우는 역사 경전 『환단고기』
- 『환단고기』의 구성_76
 
- 소전거사와 역사 문화 회복의 주인공 3인방_77
 
- 해학 이기와 운초 계연수_78
 
- 이존비李尊庇의 역사 정신_79
 
본론 2 동방 천자의 나라, 단군조선_81
- 단군조선의 2,096년 삼왕조三王朝 역사_81
 
- 국조 단군왕검_82
 
- 삼왕조三王朝로 전개된 단군조선_85
 
- 마흔일곱 분 단군왕검의 치적_95
 
- 2세 부루扶婁단군_101
 
- 3세 가륵嘉勒단군_103
 
- 4세 오사구烏斯丘단군_103
 
- 5세 구을丘乙단군_105
 
- 11세 도해道奚단군_105
 
- 13세 흘달屹達단군_106
 
- 15세 대음代音단군_109
 
- 16세 위나尉那단군_110
 
- 21세 소태蘇台단군_112
 
- 22세 색불루索弗婁단군: 제2왕조 시대 개막_113
 
- 23세 아홀阿忽단군_115
 
- 25세 솔나率那단군_116
 
- 27세 두밀豆密단군_117
 
- 33세 감물甘勿단군_118
 
- 35세 사벌沙伐단군_119
 
- 36세 매륵買勒단군_120
 
- 43세 물리勿理단군_123
 
- 44세 구물丘勿단군_123
 
- 46세 보을普乙단군_125
 
- 47세 고열가古列加단군_126
 
- 단군조선의 문화업적_128
 
- 중국 왕조 성립에 결정적 역할을 한 단군조선_133
 
- 단군조선의 망국과 북부여의 탄생_148
 
- 한민족 9천년사의 잃어버린 고리, 부여사_150
 
 
제3부
천상의 문이 다시 열리다
본론 3 동북아의 신교 삼신 제천문화_156
- 천원지방 구조의 참성단_156
 
- 환국·배달·조선, 고구려와 중국의 제천행사_160
 
- 제천문화의 근본 주제 : 삼신상제님과 일체된 삶_163
 
- 단군조선의 제왕학, 신왕종전神王倧佺의 도道_164
 
- 신왕종전의 도 강해_168
 
- 단군조선에 기원을 둔 북방 유목문화_171
 
- 서양에 전해진 동방의 신교 삼신 문화_181
 
- 훈족을 통해 서양에 전파된 동방의 천자 문화_194
 
- 동방 신교문화를 그대로 가져간 북방 유목문화_203
 
- 흉노족의 좌우현왕 제도와 천자 사상_203
 
- 흉노족의 일월 숭배 풍습_205
 
결론 우주광명 역사를 복원하는 대한사람_208
- 인류 근대사의 첫 출발점, 동학의 ‘다시 개벽’ 선언_208
 
- 상제님의 강세 소식을 전한 최수운 대신사_209
 
- 1894년 동학혁명과 그 후 600만 참 동학군_210
 
- 지구촌 대통일의 개벽 시간대_212
 
- 한민족을 병들게 한 소한사관_213
 
- 천지부모와 하나 된 태일 인간_2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