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상생출판 이벤]
   상생출판 이벤트입…

 

최근 정치가와 경제학자, 종교가들을 통해
세상에 퍼져나가기 시작한 상생(相生)이란 단어는, 이제 웬만한
사람이면 누구나 입에 올리는 일상적인 용어가 되었습니다.

사회 각 분야에서는 상생의 문화, 상생의 정치, 상생의 종교,
상생의 시대를 열자고 주장합니다.
그러나 지금 이 세상의 모습은 상생과는 정반대로 가고 있습니다.
왜냐하면 그들은 이 상생이란 말이 본래 지향하는
의미도 제대로 파악하지 않은 채, 한낱 구호로만 외치고 있기
때문입니다.

상생이 가지는 의미를 단순히 더불어 사는
공생의 의미로만 알고 있다면 이는 큰 오산입니다.

그렇다면 상생이란 진정 어떤 뜻이며,
모두가 바라는 상생의 새 세계는 과연 어떻게 오며,
무엇이 상생의 세상일까요?

증산도 안운산 종도사님은 국내 9대 일간지와 인터뷰하시며
상생문화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.

“입만 떼면 상생을 이야기하지만, 이 상극의 틀에서
그게 잘 되겠습니까? 상생은 하늘과 땅, 사람과 사람 사이에
가득한 원한이 사라질 때 가능한 것입니다.”

종도사님은 이 말씀을 통해, 후천개벽과 해원이 전제되지 않는 상생이란
한낱 묵은 사상의 답습과 공허한 메아리에 불과하다는 것을
간결한 문장 속에 담아, 의미도 모른 채 습관적으로 상생을 외치는
모든 이들을 향해 일갈하신 것입니다.

진정한 상생은, 우주의 가을 대개벽기에 죽어가는 인간과
뭇 생명을 적극적으로 살려낸다는 의미에서 출발합니다.
가혹한 경쟁과 대결의 운명 속에서 하루도 전쟁의 고난과
죽음의 비극이 그칠 날 없었던 선천이라는 우주 봄여름의 계절을
마감하고 인류의 진정한 상생의 새 역사를 열기 위해서는,
상극의 원과 한을 모두 씻어버리고[해원] 인간과 자연과 문명의
모든 것이 상생의 도(道)로서 재창조[후천개벽]되어야 하는 것입니다.

상생출판은 이러한 춘생추살春生秋殺의 우주관을 근본바탕으로,
역사와 정치, 문화, 경제, 사회, 종교, 예술 등 상생의 세상을 열기 위해
인류가 함께 나누어 할 모든 주제들을 책 속에 담아내고자 합니다.

지구촌의 모든 인류가 상생출판의 책을 통해 희망과 행복과
성공과 상생의 길로 함께 나아가기를
두 손 모아 기원 드립니다.